도심의 예술가들이여, 서대문여관으로!

서울 도시재생, 문화복원의 시작, 돈의문박물관마을

2018년 경희궁 돈의문 앞, 오래된 동네에 ‘돈의문박물관마을’이 조성되었습니다.

강북삼성서울병원과 서울역사박물관의 사이, 경희궁입구 돈의문 바로 옆 9천평의 공간에 조성된

옛건물, 옛문화의 업사이클링 스페이스!

이 돈의문박물관마을 안에 무려 50년 전 그대로의 모습으로 ‘서대문여관’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서대문여관을 비롯한 10여 개의 오래된 건물들은 도심개발의 물결에 허물어지지 않고

서울시의 도시재생과 문화복원 정책에 힘입어 옛모습을 그대로 보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대문여관, 새로운 문화예술 전시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다!

돈의문박물관마을의 문이 열리자 마자 서대문여관 안에서는

문화예술가들의 다양한 실험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서대문여관은 옛 기억이 고스란히 담긴 오래된 여관이었습니다.

한 몸 뉘이기도 어려울 정도로 작은 여관방으로 가득했던 서대문여관!

서대문형무소를 드나드는 면회객들부터 값싼 방을 찾는 도시 근로자들에게

작은 쉼터역할을 오랫동안 해왔습니다.

이러한 서대문여관에 신예작가들과 다양한 젊은 창작가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 6월 개관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무려 17회의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젝트들을 이어온 서대문여관!

   

2020년 1월부터 미래문화재단의 운영으로 특색있는 뉴트로(New-Retro) 전시공간으로 바뀝니다.

2층 건물, 9개의 방 안에서 ‘옛것은 새로운 꿈을 향한 재료다’라는 슬로건으로 앞으로 1년 간

1920년대 모던뽀이들의 문화상부터 1990년대 엑스세대(X-Generation)의 대중문화까지

시대별 음식, 제품, 광고, 패션들을 다양한 전시 아트워크로 표현하게될 예정입니다.

서대문여관에 ‘옛것을 추억하며 즐겁게 뛰어놀’ 젊은 창작자와 예술가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뉴트로 감성으로 브랜딩 효과를 높일 기업과 기관, 단체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서대문여관이 레트로 미디어, 레트로 아트워크의 새로운 전파공간이 됩니다.

서대문여관과 함께하는 예술가, 창작자들은 모두 레트로 콘텐츠의 전파인(人)입니다.

PLAY RETRO in SEODAEMOON INN

www.playretro.kr

02.786.7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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